'집사부일체' 이근 대위 "난 재밌는 사람, 술도 좋아해"
2020. 09.20(일) 18:50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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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이근 대위가 자신의 실체에 대해 털어놨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근 대위가 사부로 출연, 직접 UDT 체험을 받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근은 UDT 신조에 대해 "'불가능은 없다'다. 나라가 신뢰하는 부대라 되게 어려운 작전이 부여된다. 국가가 작전 지시를 했는데,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없다. 어떤 작전이든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전에 투입됐을 때를 떠올렸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두렵지 않냐고 물어보시더라. 공포나 두려움을 느낄 틈이 없다. 전쟁이라는 게 아무리 작전을 완벽하게 짜도 운이 안 좋으면 죽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팀장으로서 어떻게 해야 작전을 성공하고, 팀원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집중하고 있다. 그래야 자만하지 않게 된다"라며 "사실은 재밌는 사람이다. 맥주 빼고 술은 좋아한다. 안 취해서 가장 짜증난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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