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탐정' 최진혁 "파격적인 연기 변신, 고민 많았다"
2020. 09.17(목) 14:11
좀비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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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좀비탐정' 배우 최진혁이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좀비탐정'(극본 백은진·연출 심재현) 제작발표회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심재현 감독을 비롯해 최진혁, 박주현, 권화운, 안세하, 이중옥, 임세주, 태항호, 황보라가 함께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좀비탐정'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재미로 안방극장에 속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최진혁은 인간 세상에 적응한 환생 2년차 좀비 김무영을 연기한다.

이에 대해 그는 "대본을 받고 읽었을 때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다. 두려움이 있는 작품이었다. 이런 좀비가 있을 줄 몰랐다.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한다. 감독님과 배우들을 믿고 마음껏 망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믿고 보는 배우들이 캐스팅 됐다. 현장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부딪히고 있다. 결과물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니 시청자분들이 잘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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