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홍진영, 다래끼 난 홍선영에 "잘 씻어라" 농담 |
| 2020. 09.13(일)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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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에게 일침을 가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진영과 홍선영이 특별한 셀카 촬영에 나섰다. 이날 홍선영은 아침부터 눈이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지금 다래끼 났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진영은 "그러니까 좀 잘 씻어라"라고 전했다. 홍선영은 "나같이 잘 씻는 사람이 어디있냐. 하도 많이 씻어서 건조증 왔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차례 언쟁 뒤 두 사람은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옆으로 누워 셀카를 찍던 홍선영은 "살이 옆으로 쏠린다. 예쁘게 안 나온다. 왜 이렇게 찍는 거냐.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 혼자 잘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인생샷을 남겨주기 위해 유리와 고무대야를 준비했다. 유리에 얼음을 한 가득 부은 홍진영은 "가린 게 더 낫다. 지금이 제일 괜찮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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