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장염 증상→코로나19 검사 "더 이상 폐 끼치지 않을 것" [전문]
2020. 09.08(화) 12:18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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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갑작스러운 장염 증세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한 방송인 장성규가 직접 건강 상태를 전했다.

장성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에게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적는다. 어젯밤부터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에도 38.4도였다.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었지만 라디오 지각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 MBC에 도착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연히 출입할 수 없었다. 바로 응급실로 향했고, 검사와 치료 후 이제야 좀 진정이 됐다.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도 받았다. 내일 중으로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더 이상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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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앞서 장성규는 장염으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 생방송에 불참했다. 대타 DJ로 활약한 김정현 아나운서는 "사실 장성규가 장염 기운이 있었다. 아침까지도 컨디션이 정말 좋지 않은 상황이라 급하게 병원을 갔다"라며 "4시간 연속 함께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정현은 "빨리 나았으면 한다. 장성규가 몸이 아픈 것도 있고, 라디오 스튜디오에 못 나올 걱정을 해서 뜬 눈으로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오늘 하루 나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장성규 인스타그램 글 전문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어젯밤부터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4도.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었지만 라디오 지각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mbc에 도착했다.

하지만 당연히 출입할 수 없는 상황. 바로 응급실로 향했고 검사와 치료 후 이제야 좀 진정이 되었다.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코로나 검사도 받았다 오늘 내일 중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더 이상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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