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다사3' 김용건·황신혜, 달달한 캠핑카 데이트…범상치 않은 핑크빛 |
| 2020. 09.07(월)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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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다사3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다사3'에서 배우 김용건과 황신혜가 캠핑카 데이트에 나선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 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 측은 7일 커플로 함께하게 된 김용건과 황신혜의 소감을 공개했다. 김용건과 황신혜는 각각 1967년, 1983년 데뷔해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왕성히 활동해왔다. 하지만 한 작품에서 만난 인연은 없다. 이에 두 사람은 '우다사3' 출연 제안에 놀라워하면서도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서울 인근의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한껏 멋을 낸 김용건은 황신혜의 등장에 웃음을 지으며 꽃다발을 선물했다. 자녀들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커플이 된 두 사람은 각자의 이상형, 이성 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로망 등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22년 차 혼밥러'라고 밝힌 김용건은 "엄마처럼 푸근한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황신혜는 "내가 그 이상형 해주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늦은 나이에 만난 만큼 다닐 수 있을 때 다니고, 먹을 수 있을 때 먹는 인생을 즐기고 싶다는 두 사람은 공통된 로망인 '캠핑카 데이트'를 실현하기 위해 행동에 나선다. 두 사람이 '우다사3'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인생 여행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오는 9일 밤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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