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이유리 "연정훈 성격 좋아, 편안하게 연기 가능했다"
2020. 09.04(금) 14:43
이유리
이유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거짓말의 거짓말' 배우 이유리가 연정훈과 함께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연출 김정권) 측은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제작발표회 대신 개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김정권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유리, 연정훈, 이일화, 임주은, 권화운이 함께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유리는 '거짓말의 거짓말'을 통해 17년 만에 연정훈과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해 그는 "연정훈을 비롯해서 상대 배우들의 성격이 정말 좋았다. 상의를 많이 하다 보니 편안하게 연기가 나왔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를 6개월 정도 촬영했다. 그 기간에 배우들과 스태프를 가족보다 자주 봤던 것 같다. 힘든 내용이었지만,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 긴 시간 동안 재밌었다"라고 덧붙였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극이다. 극 중 이유리는 한순간에 가족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지은수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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