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 "연애 안 해본 티 났다" 서준영에 '팩폭' (신랑수업2) [T-데이] |
| 2026. 07.01(수)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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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신랑수업2, 이유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유리가 채널A '신랑수업2'에 특별 선생님으로 출격해 날 선 연애 코칭을 선보인다. 3일 밤 9시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 16회에는 서준영의 절친 이유리가 일일 선생님으로 나서 김성수 서준영의 연애에 대해 "가슴이 답답하고 얹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팩폭으르 날려 웃음을 안긴다.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학생 김성수 서준영이 함께한 자리에서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술 없이도 잘 놀 수 있는 특기가 있어 오락부장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며 분위기를 띄운다. 결혼 17년 차인 이유리는 "남편에게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고, 프러포즈도 내가 먼저 해서 결혼하게 됐다"고 결혼 비화를 공개한다. '여자가 먼저 프러포즈하는 것'을 두고 서준영은 "오히려 먼저 해줬으면 좋겠다"며 애타는 마음을 드러내고, 김성수는 "남녀 누가 먼저 해도 상관없다"고 열린 마인드를 보인다. 이유리는 남편과의 연애에 대해 "불같이 뜨겁게 연애했다기보다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 결혼했다. 그래서인지 지금이 훨씬 더 좋고, 17년이 흐른 줄도 모르겠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반면 김성수는 "내 나이쯤 되면 결혼을 안 해도 시간이 금방 흐른다"고 골드 싱글남의 입장을 대변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유리의 진짜 본론은 두 사람의 연애 평가였다. 그는 "이분들이 여자를 너무 모르는 것 같다"고 직격하며 "서준영과는 드라마 두 편을 함께 촬영했는데 한 작품에서는 썸을 탔고 다른 작품에서는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고 친분을 내세운 뒤 "평소 연애를 별로 안 해본 티가 났다"고 팩폭해 서준영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교장 이승철은 "오늘 냉철하게 지켜보면서 답답했던 마음을 다 쏟아내고 가라"고 당부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신랑수업2'는 최근 금요일 밤 9시로 편성을 변경했으며, 16회는 오는 3일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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