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영돈, 4년 만에 이혼…양육권·재산 분할 쟁점 [종합]
2020. 09.04(금) 06:00
황정음 이영돈 이혼
황정음 이영돈 이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황정음과 골퍼 출신 CEO 이영돈이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3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과 이영돈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황정음과 이영돈은 지난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 이듬해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두 사람의 결혼은 4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양육권과 재산 분할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지난 6월까지만 해도 남산 데이트를 즐기던 황정음과 이영돈이 불과 3개월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황정음과 이영돈의 이혼 사유에 많은 관심이 몰린 가운데,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공개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더불어 황정음이 지난 5월 이태원 소재의 주택 매입한 것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5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동에 위치한 주택을 46억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소개된 유아인의 집 맞은 편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돈은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로, 철강 회사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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