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블랙핑크 제니 메이크업·란제리 룩 도전…아유미 "이건 19금" 경악
2026. 08.19(수) 14:10
황정음 아유미
황정음 아유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황정음이 파격적인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19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정음은 "중요한 스케줄이 있어서 메이크업을 하러 왔다. 요즘 애들 방학이라 낮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밤에는 스트레스를 풀러 가야 한다"라며 "아이돌처럼, 컨셉은 제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메이크업을 받던 중 스스로를 "아이돌 중에서 되게 늙은 '아이 둘'"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마친 황정음은 슈가로 함께 활동했던 아유미를 찾아갔다. 황정음의 파격적인 착장을 본 아유미는 "미쳤냐, 다시 갈아입고 와라. 이거는 19금이다. 모자이크 해달라"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분이랑 같이 가야 하냐, 너무 창피하다"라고 솔직하게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아유미는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 살이 많이 빠져서 자신감이 생겨서 제니 컨셉을 하신 것 같다"며 황정음의 변화된 비주얼에 감탄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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