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X김민재가 전하는 감성, 월화극 1위 수성
2020. 09.02(수) 16:19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과 김민재의 감성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인 가운데, 월화극 1위를 수성하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에서는 닮은 짝사랑을 하는 채송아(박은빈)와 박준영(김민재)이 점점 가까워졌다.

'포코 아 포코 : 서서히, 조금씩'이라는 부제로 꾸며진 2회는 사랑과 우정 사이 혼란스러운 채송아와 박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친구의 친구를 좋아하고 있는 두 사람은 서서히 서로에게 이끌렸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회는 닮은 짝사랑을 하고 있는 채송아와 박준영이 더 가까워지고 친밀해지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잔잔하지만 강력하게, 몰아치지 않아도 서서히 스며드는 감성에 시청자들도 빠져들었다.

특히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7%, 순간 최고 시청률은 6.6%를 나타내며 월화극 1위를 수성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3회 예고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 감춰둔 비밀이 드러나 다음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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