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양세종, 박은빈 특급 외조→6.1% '껑충' [시청률] |
| 2026. 08.16(일)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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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오싹한 연애'가 박은빈 양세종의 커플 케미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전국 평균 6.1%, 최고 7.6%, 수도권 평균 5.9%, 최고 7.5%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표 해임 위기에 맞서 고군분투 중인 천여리(박은빈)에게 마강욱(양세종)이 힘을 보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약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진짜 연인이 된 후 처음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저주로 인해 손을 맞잡을 순 없지만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하며 평범한 연인들처럼 손잡고 걸을 날을 꿈꿨다. 마강욱은 대표 해임 위기에 놓인 천여리와 함께 밤을 지새우며 방어전을 도왔고, 해외 출장길까지 배웅하는 등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싱가포르로 떠난 천여리는 핵심 주주 한세인(노수산나)에게 거절당한 데 이어, 강민환(옹성우)의 방해 공작으로 투자자 미팅까지 불발되며 궁지에 몰렸다. 낙담한 그의 앞에 마강욱이 한세인의 마음을 돌릴 키를 들고 나타나며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위기 극복을 예고했다. 한편 마강욱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이 천여리의 띠가 손자와 상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두 사람의 약혼에 새로운 갈등이 예고됐다. '오싹한 연애' 10회는 16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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