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송해 "임영웅·송가인 '전국노래자랑' 출연, 보람 느껴"
2020. 09.01(화) 09:02
아침마당 송해 나이
아침마당 송해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 송해가 '전국노래자랑'을 거쳐간 가수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송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개그맨 김학래가 출연했다.

이날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던 가수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해는 "제가 얼마 전에 '불후의 명곡'에 나갔는데, 출연만으로 천운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나가서 볼 것도 많지만, 본인이 느끼는 것도 많다. 거기 나오는 트로트 가수들이 '전국노래자랑' 출신들이 많아 으쓱했다"고 했다.

이어 송해는 "내가 그들을 교육하고 성장시킨 건 아니지만 '전국노래자랑'를 통해 소개를 했다는 것만으로 뿌듯하다"고 했다.

송해는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들에게 평가를 받고 인정을 받아서 자신을 가진 뒤 노력해서 스타가 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본인 이상의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송소희 이찬원 임영웅 송가인 등이 무명시절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출중한 노래 실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송해는 1927년 생으로 올해 나이 94세다. 송해는 과거 나이가 1925년 생이라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이는 송해가 방송에서 나이를 묻는 질문 잘못 답변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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