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X이상이, 김보연 치매에 충격→주원, 母 닮은 김희선과 재회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2020. 08.31(월) 10:25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8월 24일~30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한다다' 이상엽X이상이, 母 김보연 치매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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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다

2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에서는 윤규진(이상엽)과 윤재석(이상이)이 엄마 최윤정(김보연)의 치매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최윤정은 알코올에 의한 초기 치매 진단을 받았다. 그는 "내가 뭐 그렇게 잘못했냐.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결과가 잘못 나온 거 같다. 다른 병원 가봐야겠다"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이에 송나희(이민정)는 윤규진과 윤재석을 불러 최윤정의 치매 사실을 알렸다. 이를 들고 충격을 받은 두 사람은 곧바로 최윤정의 집으로 향했다. 그 시각 최윤정은 집을 떠나 육교 위에서 현실을 부정하며 혼란스러워했다.

MBC '내가예' 하석진X지수, 임수향 두고 형제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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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예

27일 방송된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이하 '내가예')에서는 서진(하석진)과 서환(지수)이 오예지(임수향)를 두고 형제 싸움을 벌였다.

이날 서진은 오예지가 도예 작업하는 곳에 들어가 책을 읽었다. 그러던 중 그는 예지의 머리를 넘겨주다가 키스를 했다. 이를 목격한 서환은 손에 들고 있던 도자기를 깨트렸다. 이후 밖으로 뛰어나간 서환은 피범벅이 되도록 맨손으로 나무를 때렸다.

다음 날 서환은 서진에게 "오예지 선생님 건들지 말아라. 형한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서진은 "나한테 어울리는 사람은 내가 정한다. 좋아한다고 말도 못 할 감정이면 애들처럼 징징거리지 말고 빨리 접어라"라고 전했다.

SBS '앨리스' 주원, 母 닮은 김희선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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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9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연출 백수찬)에서는 박진겸(주원)이 죽은 엄마 박선영과 닮은 윤태이(김희선)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겸은 시간여행자가 저지를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는 주차장에서 범인 양홍섭(이정현)을 보고 신분을 확인한 뒤 추궁에 들어갔지만, 여행 가이드 유민혁(곽시양)이 끼어들며 체포에 실패했다.

이후 박진겸은 엄마 박선영의 유품을 보관하던 함에서 양홍섭이 지니고 있던 타임카드와 똑같은 것을 찾았다. 그는 타임카드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대학 강의실을 찾았고, 그곳에서 박선영과 닮은 윤태이를 발견했다.

tvN '비밀의 숲2' 최무성, 조승우에 배두나 견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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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

2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에서는 우태하(최무성)가 황시목(조승우)에게 한여진(배두나)이 들고 있던 서류에 대해 알아오라고 지시했다.

이날 남재익 의원은 자신의 아들 취업 청탁을 표적 수사 진행하는 신재용 수사국장을 고소했다.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자 우태하는 황시목과 함께 남재익 의원실로 향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한여진과 마주했다.

이를 본 우태하는 황시목에게 "두 사람 잘 안다고 하지 않았냐. 지금 서류 하나 들고 왔다. 무슨 내용인지 확실하게 알아내라"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후 그는 한여진이 들고 있던 서류가 사라진 걸 확인한 뒤 황시목에게 한여진을 이용하라고 지시했다.

JTBC '모범형사' 손현주X장승조, 마침내 진실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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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연출 조남국)에서는 강도창(손현주)과 오지혁(장승조)이 마침내 진실을 밝혔다.

이날 판사는 피고인 오종태(오정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오종태는 끌려가면서도 "여기서 날 욕할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다 똑같은 놈들이다"라고 소리쳤다. 오종태의 혐의가 인정된 뒤, 강도창과 오지혁은 소주를 마시며 축하파티를 했다.

다음 날 남국현(양현민)의 블랙박스 영상을 포렌식으로 복구해 손에 넣은 두 사람은 진범이 남국현임을 알게 됐다. 강도창은 필사적으로 추격해 남국현을 잡았고, 오지혁의 도움을 받아 검거에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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