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리원오브·에이스·스트레이 키즈·씨아이엑스, 男 그룹 컴백 대전 [이슈&톡] |
| 2020. 08.27(목)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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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리원오브 에이스 스트레이 키즈 씨아이엑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이돌 그룹들의 컴백 러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이 그룹들 역시 대거 대열에 합류했다. 그룹 온리원오브(OnlyOneOf)부터 에이스(A.C.E),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씨아이엑스(CIX) 등이 컴백한다.
고퀄리티 음악을 고집하는 그룹 온리원오브가 27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온리원오브는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 'Produced by [ ] Part 2'를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그루비룸, 서사무엘, 배진렬 등 정상급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그루비룸이 진두지휘한 타이틀곡 '얼음과 불의 노래(a sOng Of ice & fire)'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Chill Dance 장르의 곡이다. 전세계적 블록버스터 '왕좌의 게임'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여유로운 즐거움을 의미하는 'Chill'이란 장르에 그루비룸 특유의 리드미컬 비트가 만났으며, 얼음과 불이라는 상극의 소재와 그루비룸의 감각적인 사운드가 결합해,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동시에 살렸다.
그룹 에이스 역시 오는 9월 2일 네 번째 미니 앨범 '호접지몽(胡蝶之夢)'으로 컴백한다. '호접지몽(HJZM : The Butterfly Phantasy)'은 중국의 고전 문학인 장자의 '호접지몽'의 부분을 인용, 아시아 풍 콘셉트에 한국의 미를 접목시킨 '한국적 판타지'로 에이스가 데뷔 후 최초로 시도하는 콘셉트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이스는 그에 앞서 '호접지몽'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부터, 신곡 '도깨비(Favorite Boys)'의 오프닝 무빙 티저를 공개하며 예열을 가하고 있다. 27일 0시 에이스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호접지몽'의 세 번째 오프닝 무빙 티저에서는 멤버들의 모습은 물론, 신곡 '도깨비'의 가사 중 일부로 추정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하나'라는 문구가 공개돼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스트레이 키즈도 오는 9월 14일 새 앨범 '인생(IN生)'으로 컴백한다. 지난 6월 17일 첫 정규 앨범 '고생(GO生)'을 발표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정규 1집의 리패키지 앨범으로 팬들 곁을 찾는것.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 채널에 '인생' 트레일러를 기습 공개하고, 이들의 컴백을 알렸다. 이번 트레일러는 여덟 멤버들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빛내 더욱 강렬해진 신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1집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6위를 차지했으며, 음반은 일본 타워 레코드의 일간 세일즈 차트 1위부터 3위를 휩쓰는 등 눈부신 성장을 자랑했다. 이처럼 정규 1집으로 존재감을 톡톡히 각인시킨 스트레이 키즈, 이어 리패키지 앨범 '인생'으로 입지를 더 넓게 확장할 전망이다.
씨아이엑스는 3집 컴백과 동시에 첫 번째 팬미팅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새 앨범 'CIX 3RD EP ALBUM '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은 10월 초로 예정돼 있다. 씨아이엑스의 새 앨범은 'HELLO' 시리즈 대서사의 마지막 장인만큼 모든 면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씨아이엑스는 3연작 시리즈의 일관된 메시지 전달을 위해 전작에 이어 안무팀, 프로듀서, 작사, 작곡자, 뮤직비디오팀, 포토그래퍼 등 모든 스태프를 변경 없이 작업하고 있다. 특히 25일 진행된 V LIVE(V 라이브)를 통해서는 족근관절 염좌 부상으로 컴백을 연기하고 치료에 전념했던 배진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합류하며 완전체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앞서 씨아이엑스는 배진영의 족근관절 염좌 부상으로 인해 6월 30일 발매 예정이었던 앨범을 연기한 바 있다. 씨아이엑스가 'HELLO'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안녕, 낯선시간'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소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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