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한, 생일 맞아 학대 피해 아동에 1억원 기부
2026. 09.14(월) 11:21
스트레이 키즈, 한
스트레이 키즈, 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한이 생일을 맞아 학대 피해 아동과 보육원 아동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4일 한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학대 피해 아동 보호 및 심리치료 지원, 은평천사원의 아동 양육 및 교육 지원에 각 5000만 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포근한 울타리 안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환한 미소를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한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5년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에 성인중증질환 환자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같은 해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기부했으며, 홍콩 월드비전에도 홍콩 화재 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을 시작으로 남미 3개 지역에서 열리는 그룹 주축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의 문을 열었으며, 11일에는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 같은 페스티벌 행보와 더불어 순항 중인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으로도 글로벌 존재감을 넓혀갈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스트레이 키즈 | 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