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박보검→VAV 바론, 입대를 앞둔 ★들 [이슈&톡]
2020. 08.27(목) 14:08
김호중, 박보검, VAV 바론
김호중, 박보검, VAV 바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시기이지만, 스타들의 입대 소식은 이어졌다. 현재 최고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김호중은 물론, 배우 박보검, 그룹 VAV 멤버 바론 등이 입대를 확정지은 것.

8월의 마지막 입대 주인공은 박보검이다. 앞서 배우 박선호와 틴탑의 천지가 10일에, 빅스 출신 홍빈이 18일에 현역 입대한 가운데, 박보검은 31일 해군 문화 홍보병으로 입대하게 됐다.

박보검은 시국을 감안해 장소와 시간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박보검의 전역일은 2022년 4월 말이 될 예정이다. 박보검은 입대 전 tvN '청춘기록' 온라인 제작발표회 일정을 통해 마지막 인사를 건네려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마지막 일정 역시 취소된 상태다.

박보검에 이어선 VAV 바론이 9월 7일 육군으로 현역 입대한다. 바론은 최근 입대를 앞두고 자필 편지를 통해 "한동안 29살의 최충협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분들의 안전을 책임지려 한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바론은 12사단 훈련소에 입소한 뒤 추후 군사특기를 부여받을 예정이며, 2022년 3월 중 전역한다.

현재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호중은 9월 마지막 입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호중이 9월 10일부터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영화 촬영이 계획돼 있었지만, 현재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해 김호중의 사회복무요원 시작일이 확정되어 영화 촬영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 복무를 모두 마친 후 영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호중은 9월 5일 첫 정규앨범 '우리가(우리家)'를 발매한 뒤 9월 10일 입대, 서초동의 한 복지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2년 6월 9일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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