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박슬기 "박보검, 내 연락처 먼저 물어봤다" 고백
2020. 08.25(화) 11:50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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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방송인 박슬기가 박보검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최강 브레인 변호사들' 특집으로 서동주, 박지훈, 신유진, 박슬기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박슬기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14년 동안 리포터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MC 김용만은 박슬기에게 "'섹션 TV'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박슬기다.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가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박슬기는 "박보검이다. 얼마 전에 일이 있어 또 만났다. 박보검이 이번에 내 번호를 따가더라"라며 "그날 저녁 멀티메시지로 먼저 연락이 왔다. 80자가 넘어간다는 이야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박보검이 이모티콘과 함께 건강히 지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래서 나도 답장을 했더니 또 답장이 왔다. 이러다가 밤새우겠다 싶어 내가 먼저 문자를 끊었다. 박보검 문자 내가 씹었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는 26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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