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박슬기 母 칠순에 깜짝 축의금 송금 "남같이 안보네" [★한컷]
2026. 06.10(수)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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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후배 방송인 박슬기를 위해 축의금을 송금했다.

박슬기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통해 "엄마 칠순 생일을 보시고 언니는 또 이렇게 마음을 전해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조혜련에게 받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 속 조혜련은 박슬기에게 축의금을 송금하며 "슬기야. 어머니 칠순이셨네. 봉투 드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꼭 전해줘"라고 따뜻한 축하 인사를 건넸다. 조혜련은 박슬기의 SNS에 올라온 어머니의 칠순 영상을 지나치지 않고 깜짝 선물을 보냈다. 이에 박슬기는 "그냥 가족끼리 식사하는 자리였는데"라며 생각지도 못한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

이후 박슬기는 어머니에게 "혜련 언니가 엄마 칠순 축하드린다고 돈을 줬어"라며 소식을 전했고, 박슬기의 어머니 역시 "진짜 고맙다. 슬기를 남같이 생각 안 하시네"라며 그의 진심에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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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슬기는 어머니의 칠순 파티 현장을 공유하면서 "다음 날이 진짜 엄마 생신이셨는데 우리 둘째 병수발 하다가 다 보내셨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둘째 딸이 RSV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에 걸려 3일 이상 고열과 거센 기침에 시달리다 결국 6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6년 결혼한 박슬기는 2020년 1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4년 건강하게 둘째 딸을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박슬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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