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트원정대' 진구, 가족과 영상 통화 중 울컥 [T-데이] |
| 2020. 08.24(월)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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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원정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요트원정대' 진구가 가족과 영상 통화 중 눈물을 쏟는다.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에서는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이 드디어 태평양으로 출항한다. 본격 출항 후 '요트원정대' 크루들은 바다 위에서 맞는 첫날밤에 저마다 깊은 생각에 잠겼다. 특히나 진구는 아내와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을 자신의 방 벽면에 붙이며 "내 자랑이고 내 전부다"라고 가족을 향한 뜨거운 그리움을 보였다. 이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출을 본 진구는 가족과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해가 막 떠오르는 새벽임에도 진구의 아내와 아이들은 아빠를 걱정하는 마음에 잠들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내 '아빠 사랑해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진구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아내는 그런 진구를 "울지 말라"며 격려해 줬다. 진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잠이 많다. 그 시간에 깨있었다는 것은 아내도 내 걱정을 엄청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라며 아내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진구의 넘치는 가족 사랑은 2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요트원정대'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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