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숲 BTS편' 비글미 넘치는 방탄소년단의 여름 휴가 [종합] |
| 2020. 08.20(목)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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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숲 BTS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비글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19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인더숲 BTS편'에서는 힐링 여행을 떠난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오랜 드라이빙 끝에 펜션에 도착했다. 펜션은 아랫집, 윗집, 캠핑카로 구성돼 있었고, 그 안에는 방탄소년단이 미리 요청한 게임기. 수족관 등이 위치해 있었다. 멤버들은 숙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잠들 방을 골랐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던 지민은 게임방과 가까운 윗집에서 자고 싶다고 밝혔고, 슈가는 캠핑카를 차지했다. 이 밖의 멤버들은 아랫집에 위치한 방에 머물기로 했다. 방 구경을 마친 멤버들은 그야말로 '비글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 와서 밥 먹을 준비하자"라고 엄마처럼 말하는 슈가와 달리 동생들은 축구공을 발견하곤 노느라 바빴고, 유일하게 짜파구리를 만들 줄 알았던 정국이 이날의 셰프가 됐다. 그리고 슈가는 그런 정국의 옆에서 고기를 굽는 역할을 도맡았다. 이에 뒷정리를 하기로 결정한 남은 멤버들은 탁구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진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탁구대 앞에 섰고, 먼저 도전장을 내민 RM을 꺾고 첫 승리를 차지했다. RM의 패배 이후 지민이 연이어 진에 도전했지만, 지민 역시 진에 패배하고 말았다. 이때 정국의 짜파구리가 완성됐고, 방탄소년단은 배고팠는지 흡입하듯 짜파구리와 구운 소고기를 즐겼다. 식사가 끝난 뒤, 멤버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슈가는 짐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멤버들을 도와 물건을 분류했고, 뷔는 설거지에 임했다. 이 밖에 멤버들은 짐을 각자의 방에 옮기며 정리에 돌입했다. 짐 정리가 대충 끝나고, 멤버들은 거실에 모여 앉았다. 한창 이야기꽃을 피우던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여유 즐기기에 돌입했고, 진은 홀로 낚싯대를 들고 밖으로 나섰다. 진은 "바로 물고기가 잡히면 어떡하지"라고 기대하며 낚싯줄을 던졌지만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고, 곧 물고기가 바늘을 물었지만 이내 도망가 진을 좌절케 했다. 그런가 하면 RM, 뷔, 제이홉은 장난감 보트 만들기를 하며, 지민과 정국은 샌드백을 상대로 복싱을 하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유를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인더숲 BTS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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