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김원희·이지혜, SBS플러스 새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 MC 발탁 [공식]
2020. 08.19(수) 10:40
언니한텐 말해도 돼
언니한텐 말해도 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가 '언니한텐 말해도 돼' 메인 MC로 발탁됐다.

SBS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 측은 19일 "시대를 대표하는 찐언니 3인방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가 MC를 맡게 됐다"라고 밝혔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요즘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여성 전용 힐링 토크쇼로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세 사람은 프로그램의 취지를 보고 단번에 출연을 수락할 만큼 큰 흥미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1부에서는 정치인, 기업가, 인플루언서 등 오피니언 리더인 스페셜 MC와 함께 그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사회적 리더이기 이전에 워킹 우먼으로서 겪는 고충과 요즘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 2부에서는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여성의 고민 사연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한다.

3인방의 캐스팅에 대해 제작 관계자는 "말이 필요 없는 우리나라의 대표 여성 MC들이다. 여성들의 고민 사연을 자신들의 이야기처럼 나눌 것이다. 이들의 필터링 없는 속 시원한 상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는 9월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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