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유재석과 스캔들? 외모 봐서 안 났다" 폭소 (놀뭐) [TV나우]
2026. 08.01(토) 19:2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놀면 뭐하니' 김원희가 입담을 뽐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는 '찍어유'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하는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곽범, 공효진까지 만남 멤버들은 김원희까지 만났다. 김원희는 멤버들과 인연을 언급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원희는 유재석에게 "왜 이렇게 감독 행세를 하냐"라고 말했고, 유재석에 대해 "소문은 들었다. 경환이 막 여장하고 그러지 않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김원희는 "연예계 쪽은 제가 약하다"라며 "지금 하는 다른 일이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기력이 없다. 누워야 충전이 된다"라고 말했고, 옆에서 하하가 웃고 울자 "일희일비한다"라며 지적했다.

김원희가 허경환을 편애하자 유재석은 "예전부터 외모를 많이 본다"라고 말했고, 김원희는 "원래 외모를 본다. 안 그랬으면 너랑 나랑 스캔들이 났을 것"이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남녀 간에 친구가 있다는 걸 여기서 알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원희 | 놀면 뭐하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