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굿모닝FM' 두 번째 출연, 스튜디오는 처음"
2020. 08.19(수) 08:30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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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굿모닝FM'에서 배우 하석진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선넘는 초대석'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이하 '내가예') 주역 배우 임수향, 지수, 하석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석진은 "새벽 6시에 기상했다. 그래서 메이크업을 열심히 하고 왔다"라며 "사실 내가 두 번째 출연이다. 2015년도에 전현무가 DJ 할 때다. 당시 김지석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는데, 내가 자고 있던 중에 전화가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몽사몽 한 채로 전화 통화를 했다. 거의 방송 사고 수준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장성규는 "하석진은 엘리트 아니냐. 일찍 일어나는 데 별로 안 피곤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하석진은 "아무런 상관없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가예'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다. 임수향은 극 중 형제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청순 교생 오예지 역을, 지수는 형의 여자를 짝사랑하는 열혈 학생 서환 역을, 하석진은 동생의 첫사랑을 사랑하게 된 상남자 서진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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