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윤시내 "'열애' 듣고 이혼 생각 접은 커플 있었다" |
| 2020. 08.18(화)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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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윤시내가 '아침마당'에서 자신의 곡 '열애'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윤시내가 출연해 '화요초대석' 코너를 꾸몄다. 이날 윤시내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요즘은 음악프로그램보단 토크 프로그램이 더 많은 것 같다. 아시다시피 제가 말을 잘 못하지 않냐. 또 가수는 노래로 말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라는 사람이 많이 오픈되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을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윤시내는 자신의 명곡에 대해 말했다. 특히 윤시내는 '열애'에 대한 비화를 밝히며 "노래 때문에 이혼을 접은 커플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시내는 "팬레터를 많이 받았는데, 기억나는 몇 장이 있다. 그중에 한 부부는 이혼을 결심하고 고속버스를 탔는데, 두 사람이 열애 시절 다정하게 들었던 '열애'가 버스에서 나왔다고 하더라. 그 노래를 듣고 다정하던 시절이 많이 떠올랐던 모양이다. 그래서 이혼을 접고 다시 집으로 되돌아갔다고, 고맙다고 하더라. 굉장히 보람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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