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상호 "필리핀 분들이 이민호 어딨는지 물어봐, 나도 몰라"
2020. 08.16(일) 17:53
런닝맨
런닝맨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김상호가 필리핀 촬영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곽도원, 김상호,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격, 긴장감 넘치는 수사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김상호는 멤버들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김상호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유재석은 "'미추리'를 같이 했다"라고 전했다. 이광수도 "나랑 '시티헌터'를 함께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곽도원은 "필리핀에 갔는데 김상호 형이 한류스타다. '시티헌터'를 본 필리핀 분들이 김상호에게 몰려들더라. 다 알아보신다"라고 자랑했다. 그러자 김상호는 "나보고 이민호 어딨냐고 물어보는 거다. 나도 모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이 출연한 김대명도 인사를 건넸다. 그는 드라마 '마음의 소리'에 같이 출연한 이광수에 대해 "굉장히 예의 바르고 사람들한테 잘한다. 근데 '런닝맨'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더라"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상호 | 런닝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