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옥주현 "직설적인 성격, 타고난 건 아냐"
2020. 08.14(금) 13:31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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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직설적인 자신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최애 초대석' 코너에서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옥주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옥주현은 자신의 직설적인 성격에 대해 "집안 내력인 것 같다. 타고난 성격은 아니다. 환경이 바뀌게 하는 것 같다. 냉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쌓이면서 이렇게 변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게 때로는 괴로운 결과를 초래할 때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 퀴리'가 오픈된 지 보름이 지나고 '최파타'에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스스로가 연습 시간을 빼서 오기 불안하더라. 작품이 안정기가 접어들었을 때 출연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2회 수상한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로, 여성·이민자라는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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