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말 홍보 논란' 카걸·피터, 결국 유튜브 비공개 전환 |
| 2020. 08.14(금)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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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걸, 피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거짓말 홍보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카걸과 피터가 유튜브 채널을 비공개 전환했다. 유튜브 채널 'CARGIRL'을 운영 중인 유튜버 카걸과 피터 부부는 최근 모든 유튜브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구독자 수 30만 명을 보유하고 있던 카걸 피터 부부는 평소 보기 힘든 슈퍼카와 상상도 할 수 없는 재력을 콘텐츠로 내세운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영국 공작이 주최한 파티에 참석한 모습부터 슈퍼카 회사 맥라렌 공장에서 창업자 딸에게 안내를 받는 모습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카걸 피터 부부는 지난 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방송에서 피터는 "테슬라 설립 초기에 엘론 머스크의 옆집에 살았는데, 대학 등록금 정도를 투자하게 됐다. 다만 지분 1% 보유설은 과장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테슬라 초기 주요 주주 명단에 없다는 걸 발견했다. 이후 맥라렌 창업자 딸의 공장 안내 역시 과장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그림 판매를 홍보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받게 됐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 피터 카걸 부부는 유재석과 조세호에게 페라리 그림이 담긴 액자를 선물했고, 방송이 끝난 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재석과 조세호에게 선물한 '페라리 그림'이 한국에 온다. 작가의 친필 성명과 고유의 넘버링이 뒷면에 기재된 단 499점만 판매할 예정이니 소장할 기회를 가지시라"라고 했기 때문. 논란이 일자 결국 카걸 피터 부부는 12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카걸 피터 부부는 그동안의 잘못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의 저희의 영상과 행보가 잘못됐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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