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걸·피터, 테슬라 주식 관련 거짓말 논란 "유력 지분 소유 NO" [종합] |
| 2020. 08.12(수) 0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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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걸 피터박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투버 카걸 부부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카걸 부부는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카걸 부부는 전기 자동차 브랜드인 테슬라 주식을 매입하게 된 과정에 대해 밝혔다. 테슬라 설립 초기에 엘론 머스크의 옆집에 살았던 카걸의 남편인 피터박이 대학교 등록금 정도의 돈을 투자해 테슬라 주식을 매입했다고. 카걸의 남편 피터박은 "당시 자동차 블로그를 운영 중이어서 테슬라 차를 시승할 기회가 생겼다. 실리콘밸리에서 컴퓨터만 만들던 친구들이 얼마나 대단한 차를 만들까 의문이었는데, 가속력이 불을 켰다 끄는 것 처럼 나와 정말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어 카걸 부부는 테슬라 주식 1% 보유설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너무 와전된 거다. 더 갖고 싶다"고 해명했다. 현재 테슬라는 전 세계 자동차 회사 중 시가 총액 1위로, 연일 높은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카걸 부부가 연인 화제가 된 가운데 유튜버 구제역이 카걸 부부의 거짓말에 대해 폭로한 것이 다시금 수면 위로 올랐다. 구제역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에 "미국 증권거래소인 나스닥에 접속해 테슬라 주요주주 명단을 확인한 결과, 피터 박은 유력한 지분을 소유한 사람이 아닌 일반 개미 투자자"라고 밝힌 바 있다. 구제역인 지난 27일에도 탑기어코리아와의 통화 내역 녹취본을 공개하며 BBC 탑기어 수석 편집자라고 밝힌 피터박의 말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구제역은 "피터는 자신의 SNS에 'BBC 탑기어 수석 편집자'라고 밝혔으나, 탑기어코리아와의 통화에서 유튜브 외주 PD 중 한 명인 것이 밝혀졌다"고 했다. 이어 구제역은 지난 9일에도 카걸과 피터박의 거짓말 논란에 대해 재차 주장했다. 구제역은 "나무위키에는 이에 대한 내용이 없을거다. 피터박이 직접 본인의 의혹이 담긴 나무위키 문서를 삭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거짓말 논란과 관련해 카걸 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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