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이효리 "임신 계획 有" 깜짝 고백→'바퀴' 엄태구 안절부절 [시선강탈 예능 Weekly] |
| 2020. 08.10(월)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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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놀면 뭐하니, 맛남의 광장, 바퀴달린 집, 히든싱어 |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8월 3일~9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편스토랑' 한지혜, 물질 3시간 만에 돌문어 획득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한지혜가 물질 3시간 만에 돌문어와 성게를 잡는 데 성공했다. 이날 한지혜는 해녀로 변신해 베테랑들과 함께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3시간 동안 어떠한 해산물도 발견하지 못했고, 한지혜는 다시 한번 숨을 가다듬고 깊이 잠수했다. 한지혜는 먼저 성게를 발견해 손으로 낚아챘고, 이내 밝은 표정을 한채 물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한지혜는 문어를 발견했다는 해녀의 말에 곧바로 그쪽으로 이동했다. 한지혜는 호기롭게 6m를 잠수해 손으로 문어를 잡았고, 문어가 도망가려 하자 도구를 이용해 문어를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한지혜는 특유의 돌고래 초음파를 내뱉으며 기뻐했다. MBC '놀면 뭐하니' 이효리 "임신 계획 있다" 깜짝 고백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린다G(이효리)가 깜짝 고백으로 싹쓰리를 놀라게 했다. 이날 유두래곤(유재석)은 "싹쓰리 후속 활동 계획이 있냐"는 광희의 물음에 "그러지 않아도 (이)상순한테 어제 문자를 보냈었다. 겨울송을 준비해 줄 수 없냐고 물었다"고 답했고, 광희는 린다G에게 "함께 할 생각이 있냐"고 되물었다. 그러나 린다G는 "제가 임신 계획이 있어서"라며 농담했고, 싹쓰리 멤버들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지 않냐"며 놀랐다. 이에 린다G는 "진지하다. 지금 한약 먹고 있다. 결혼 8년 차니까 자연스러운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맛남의 광장' 유병재, 고정 기념 몰래카메라에 당황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새 고정 출연진 유병재가 농벤져스의 몰래카메라에 제대로 당했다. 이날 제작진은 가상의 예능프로그램 '맛나보고서'의 PD로 변신해 새롭게 고정 합류한 유병재를 위한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먼저 제작진은 유병재에게 "'맛나보고서'는 성향이 맞을 것 같은 연예인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 출신 여자 아이돌이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해 유병재의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의 말에 유병재는 부산 출신 여 아이돌을 찾기 시작했고, 오마이걸 아린이 부산 출신이라는 걸 알곤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약속 장소에 있던 건 여 아이돌이 아닌 농벤져스들이었다. 네 사람의 모습을 본 유병재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어색한 미소를 띠었다. tvN '바퀴달린 집' 엄태구, 성동일과의 첫만남에 안절부절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달린 집'에서는 엄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태구는 김희원의 초대로 '바퀴달린 집'에 도착했다. 특히 엄태구는 그간 영화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엄태구의 성격을 알고 있던 김희원은 "아주 안절부절못하는구먼"이라고 놀리면서도 "곧 괜찮아질 거다"라고 위로했다. 이후 성동일은 엄태구와 마주 앉아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다. 성동일은 먼저 "보통 희원이랑 있으면 의견 제시를 하는 편이냐"고 질문했고, 엄태구는 우물쭈물하며 "가끔 하는 것 같다. 맛있는 곳이 있으면 '저쪽에 맛있는 곳이 있다'고 추천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 모습을 본 성동일은 김희원에게 "너 태구 만만해서 만나는 거지. 솔직히 말해라. 너 하자는 대로 다하고 말대꾸 없어서 만나는 거 아니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JTBC '히든싱어 6' 김연자, 탈락 위기에 깜짝 "3등은 할 줄 알았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6'에서는 김연자가 원조 가수로 등장했다. 이날 김연자는 4명의 모창 가수들과 함께 '10분 내로'로 2라운드 무대를 펼쳤다. 노래를 끝낸 김연자는 "다리가 풀렸다. 1라운드 때와는 달리 집에 가고 싶다. 집에서 볼 때가 좋았다.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연자는 "몇 등일 것 같냐"는 전현무의 물음에 "3등일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김연자가 4위라며 "단 16표 차이로 탈락을 면하셨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김연자는 "그래도 3등은 할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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