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운 하드털이' 정경호·김준완 役의 운명적 만남…"흉부외과=NC" |
| 2020. 07.30(목) 21:18 |
| ||||
![]() |
| 슬기로운 하드털이, 정경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슬기로운 하드털이'에서 배우 정경호와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완 역의 운명적 만남이 소개됐다. 유튜브 채널 십오야는 30일 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의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하는 '슬기로운 하드털이'의 네 번째 에피소드 '감독님, 저 흉부외과 가겠습니다'를 공개했다. 이날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는 정경호를 만나 흉부외과 김준완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자신이 맡을 캐릭터의 이름을 처음 들은 정경호는 "이름이 준완이냐"고 되물었고, 신원호 감독은 "얘 무슨 과지?"라며 "나도 아직은 파악이 잘 안된다"면서 웃었다. 이를 들은 이우정 작가는 "그래서 내가 야구단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았냐"며 "과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야구 선수단 이름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신원호 감독도 공감하며 "야구를 좀 아는 사람은 알 수도 있다. 이를테면 신경외과는 기아다. 안치홍, 허선빈 등 기존 선수에 성만 바꿔 이름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경호가 "넌 어느 팀을 좋아하냐"라는 물음에 "NC다"라고 답하자 이우정 작가는 "NC가 흉부외과다"라며 놀라워했다. 정경호 역시 "그럼 됐다. 어우 너무 재밌다. 팍 온다"며 즐거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십오야']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