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홀했다” 르씨엘 보컬 문시온, ‘미스터론리’vs‘하얀나비’ 2色 마력 |
| 2020. 07.25(토)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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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씨엘 문시온 심플리 케이팝 아리랑TV 하얀 나비 미스터 론리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밴드 르씨엘 리드보컬 문시온, 팔색조 매력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문시온은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TV(arirang) 음악프로그램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에 출연해 스페셜무대로 꾸며진 김정호의 ‘하얀 나비’와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미스터 론리’의 무대를 함께 꾸몄다. 약 6분가량의 무대였으나 문시온은 눈을 뗄 수 없는 극과극 매력을 선보이며 형형한 스타성을 과시했다. ‘하얀 나비’ 무대는 문시온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호소력 짙은 문시온의 목소리가 절정에 달했다. 뮤지컬 같은 묵직한 무대 매력이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문시온은 “내가 존경하는 김정호 선배님의 ‘하얀 나비’라는 곡인데, 떠나간 것에 대하여 미련을 갖지 말자는 곡”이라며 “워낙 유명한 곡이라 많은 영화에서 리메이크 된 곡이다. 내가 해석한 ‘하얀 나비’의 무대 역시 기억에 남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꾸며진 문시온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미스터 론리’ 무대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흡입력 있는 보이스칼라가 돋보였다. 퍼포먼스, 가창력, 눈빛 연기까지 모든 것을 갖춘 그의 실력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문시온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미스터 론리’는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고독한 남자의 쓸쓸한 심경을 담은 곡이다. 문시온이 밴드 음악의 장르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시도했다는 점이 호평 받고 있다. 문시온은 밴드 그룹 르씨엘 리드보컬로 데뷔한 후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패널 MC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KBS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뮤지컬 ‘사랑했어요’에서 호연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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