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루키 문시온, 이선균 성대모사까지 '매력 가득'
2019. 01.19(토) 18:54
불후의 명곡, 르씨엘 문시온
불후의 명곡, 르씨엘 문시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 가수 문시온이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故 손목인 작곡가 작고 20주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기영, 김소현 손준호 부부, 로맨틱펀치, 고유진(플라워), 문시온(르씨엘), 소리꾼 김준수 유태평양 고영열까지 6팀이 출연해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1934년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작곡하며 촉망받는 신예 작곡가로 입지를 다진 故 손목인은 이난영 '목포의 눈물', 김정구 '바다의 고향시', 오기택 '아빠의 청춘' 등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키며 한국 가요 역사에 불멸의 자취를 남긴 음악계 거장으로, 올해 작고 20주기를 맞았다.

지난 주 故 전태관 추모 특집 '봄여름가을겨울 편'에 첫 출연해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인 문시온. 문시온은 "첫 무대에 대한 기억이 강렬했다. 한 3일 간 악몽에 시달렸다. 초반 실수가 떠올랐다"며 지난 방송을 회상했다. 야심차게 오른 무대에서 도입부에 살짝 실수한 것이 마음에 오래 남아 "이불을 열심히 찼다"는 것이다.

"지금 기가 좀 많이 죽어있다"는 문시온은 배우 이선균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해내며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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