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 광장' 백종원, 느타리버섯 가격에 기겁 "250원? 1000원은 받아야 돼" |
| 2020. 07.23(목)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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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저렴한 느타리버섯에 깜짝 놀랐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와 유병재가 경기도 여주의 특산물 알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과 김희철은 여주에 위치한 느타리버섯 저장고를 방문했다. 백종원은 "우리나라가 작은 것 같으면서도 넓다. 여주가 느타리버섯이 유명한지 몰랐다.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입구부터 풍기는 버섯 냄새에 감탄했다. 내부에 들어서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빈 병들이 백종원과 김희철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두 사람은 포장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곳으로 향해 신진성 사장과 만남을 가졌다. 사장은 "느타리버섯을 여주에서 많이 키운다. 느타리버섯 한 박스가 2500원이다. 요즘에는 가격이 안 나온다. 1팩 출하 가격이 250원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한 팩에 1000원 해도 저렴한 거다"라며 상상 이상으로 낮은 가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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