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김혜준 "'십시일반' 캐스팅, 오디션 아닌 미팅 제안" |
| 2020. 07.22(수)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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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배우 김혜준이 '십시일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의 오나라, 김혜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혜준은 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미성년'의 주인공 주리 역에 캐스팅됐다. 특히 그는 '미성년'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스타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김혜준은 "순차적으로 오디션을 치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1단계는 영상으로 봤고, 2단계는 김윤석 감독과 1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최종 때 즉흥으로 짝을 붙여서 연기를 했다. 합이 맞는 친구끼리 합격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혜준은 '십시일반' 캐스팅 비화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오디션은 아니었고 미팅 제안이 와서 리딩을 한 뒤 결정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오나라는 "김혜준이 먼저 캐스팅되고 내가 하게 됐다. 정말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십시일반'은 저택 안에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이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두고 펼치는 두뇌 싸움을 담은 블랙코미디 추리극이다. 극 중 김혜준은 수백 억대 재산을 지닌 화가의 친딸 유빛나 역을 맡아 독립심 강한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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