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준 파리 갈까, 강훈과의 사랑 결말은? (최애의 사원) [T-데이] |
| 2026. 09.08(화)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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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최애의 사원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최애의 사원' 강훈과 김혜준이 사랑과 꿈, 그 갈림길에서 서로를 위한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있다. 8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연출 박지현) 최종회에서는 행복한 사랑과 이루고 싶은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강하기(강훈)와 남다름(김혜준) 커플이 해피엔딩을 위한 결단을 내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강하기와 남다름은 경쟁사 SE물산을 제치고 패션 브랜드 HAN과 아펠로의 협업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여러 우여곡절 끝에 오해를 풀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며 한층 단단한 사이로 거듭났다. 그러나 HAN의 대표 한정연(연우)으로부터 도전과 실패를 많이 해보라는 조언을 들은 남다름이 파리 파견 근무에 마음을 두게 되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깊은 고민 끝에 남다름은 강하기에게 파견 근무 이야기를 꺼내고, 두 사람이 서로를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에 관심이 쏠린다. 남다름은 아펠로 입사 이후 줄곧 열정을 불태우며 일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온 인물인 만큼, 이번 파견 근무는 그의 성장에도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애의 사원'이 되겠다는 목표로 입사했지만 점차 자신만의 꿈과 길을 찾아가는 남다름의 여정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강하기 역시 남다름이 신입사원 시절부터 지켜봐 온 만큼, 대표로서 그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과 연인으로서의 사랑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질 전망이다. 두 사람이 일과 사랑을 모두 놓치지 않고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찬(차우민)과 D.N.X의 컴백 무대에도 관심이 모인다. 그룹 해체 이후 각자의 길을 걸었던 멤버들이 다시 모여 컴백을 준비하고 있지만, 막내 로이(천우진 분)만큼은 아직 멤버들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황이다. D.N.X가 마지막 퍼즐인 로이를 찾아 9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저녁 8시 4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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