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덕질 연기 공감, 제 '최애' 태연 떠올랐죠" [인터뷰 맛보기] |
| 2026. 09.09(수)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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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최애의 사원, 강훈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강훈이 '최애의 사원' 속 엘리베이터 신을 보며 소녀시대 태연과의 인연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9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강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강훈은 티브이데일리와 만난 자리에서 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연출 박지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물이다. 강훈은 남다름이 입사한 패션플랫홈 회사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아 첫 주연 도전에 나섰다. 김혜준과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선보이며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강훈은 "우리 드라마가 초반에는 다름이가 최애를 만나기 위해 회사에 들어가는 내용이 주가 되지 않나"라며 "저도 사실 배우에 접근하게 된 이유가 최애 때문인데, 어쨌거나 지금은 이 직업을 너무나 사랑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강훈의 진짜 '최애'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그는 소녀시대 태연의 팬으로 유명하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소녀시대 태연을 처음 만난 바 있으며, 이후 프로그램에 두 차례 출연해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강훈은 작품 속 남다름이 처음 최애를 만나는 엘리베이터 신을 언급하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렸다. "'놀토'에서 (태연을) 처음 뵀을 때 제가 어렸을 때 그분을 좋아했던 모든 순간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던 경험이 있다. 그때 되게 좋았는데, 행복했었는데, 그런 느낌이 들었다"라며 "내가 당시 느꼈던 마음이 혜준이가 연기하는 엘리베이터 신을 보며 떠오르더라"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앤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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