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 김혜준 파리 파견 고민에 "맘에 안 든다" (최애의 사원) [TV나우] |
| 2026. 09.08(화)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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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의 사원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 '최애의 사원'에서 배우 강훈이 파리 파견을 고민하는 연인의 모습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8일 저녁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연출 박지현)에서는 남다름(김혜준)과 장거리 연애를 앞둔 강하기(강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다름은 강하기에게 "저 파리 파견 지원해 보면 어떻겠냐. 지금도 많이 배우고 있지만 다른 환경에 있어보면 어떨까 싶다"라며 조심스럽게 뜻을 내비쳤다. 이에 강하기는 연인의 성장을 위해 애써 마음을 눌러 담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강하기는 "직원이 성장하면 회사에도 도움이 되지 않냐. 지원해 봐라. 난 괜찮다. 파리 정도면 비행기 타면 금방이지 않냐"라며 덤덤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하지만 겉으로 보여준 담담함과 달리 강하기의 속마음은 타들어 갔다. 그는 마음을 가누지 못해 조리 중이던 군만두를 까맣게 태우며 속상한 심정을 은연중에 드러냈다. 강하기는 "왜 하필 프랑스냐. 거긴 인사할 때 볼에다 뽀뽀를 하지 않냐. 맘에 안 든다"라며 투덜거려, 겉으로는 쿨하게 허락했으나 속으로는 은근한 질투와 아쉬움을 삼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최애의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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