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화 "리분희 생각나, 30년 못 볼 줄은 몰랐다" (아침마당) |
| 2020. 07.22(수)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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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현정화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 탁구 국가대표 현정화가 남북 단일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리분희 선수를 회상했다. 22일 오전 방송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KBS 대국민 프로젝트 '걸음아 나 살려라, 10cm 더'로 꾸며졌다. 박찬숙 전 농구 국가대표, 여홍철 전 체조 국가대표, 현정화 전 탁구 국가대표, 이봉주 전 마라톤 국가대표, 심권호 전 레슬링 국가대표 등 스포츠 레전드가 총출동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포츠 레전드들은 각자 운동선수가 된 계기, 현역 시절의 에피소드와 현재의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 중 현정화는 과거 함께 호흡을 맞췄던 리분희 선수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1991년 지바 세계 탁구선수권 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만난 바 있다. 현정화는 "3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여전히 그 때가 생각난다. 리분희 선수를 많이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이렇게 못 볼 줄은 몰랐다"는 심정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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