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지상렬 "수입? 좋아하는 사람에게 회·소주 살 정도" |
| 2020. 07.20(월)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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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지상렬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지상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상렬은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수입에 대해 "예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에게 회와 소주를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지금 그걸 하고 있다"라며 "냉삼겹살은 매일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내가 다니는 곳은 1만 2000원 정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다른 후배들도 소고기 사줄 수 있다는 데 너무한 거 아니냐. 술자리에서 안 내고 도망간다는 소리가 있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지상렬은 "도망자가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96년 SBS 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지상렬은 그동안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대중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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