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지상렬 "평소에 재미없어, 이상형은 잘생긴 스타일"
2020. 07.20(월) 11:27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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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지상렬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지상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상렬은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인연이라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 연분이 어디서 닿을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열어 놓고 있다"라며 "사실 여자와 단 둘이 있을 때 표현을 잘 못한다. 평소에는 재미없다. 나는 지켜보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지상렬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상렬은 "귀여운 스타일보다 잘생긴 스타일을 좋아한다. 진하게 생기신 분에게 끌리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지난 1996년 SBS 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지상렬은 그동안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대중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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