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美 카메론 "韓 음악 매력?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 |
| 2020. 07.20(월)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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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미국 출신 카메론이 한국 음악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6명의 외국인들이 한국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프랑스 출신 올리비아는 한국 음악의 매력이 무엇인 것 같냐는 질문에 "일단 한국어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노래랑 잘 어울린다. 한국어를 몰랐을 때도 아름다워서 계속 듣게 됐다. 특히 트로트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장르, 멜로디도 예쁘고 중독성 있다"고 답했다. 이어 미국 대표 카메론 역시 이에 공감하며 "미국에서는 듣기 위한 노래를 만들 때가 많은데, 한국에서는 같이 부르기 위한 노래가 많더라. 노래방 문화가 있다 보니 그런 것 같다"면서 "한국 노래는 함께 노는 느낌이 잘 담긴 것 같다. 또 다 같이 감정을 느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필리핀 출신 미키는 "다섯 살 막내도 트로트를 좋아서 따라 부를 정도다. 그 정도로 따라 부르기 쉽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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