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밥굽남 "성시경, 느끼해서 좋다"
2020. 07.18(토) 23:01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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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온앤오프'에서 산적TV 밥굽남(본명 오진균)이 가수 성시경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1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과 밥굽남이 서울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밥굽남은 지난번 합방에 이어 2주 만에 성시경을 만나게 됐다. 홍천에서 성시경을 만나기 위해 서울까지 올라온 것. 성시경은 밥굽남을 보자마자 "오늘 뭘 가져왔냐"고 물었고, 밥굽남은 "갈비를 포함해 엄선된 부위 이것저것을 가져왔다. 또 라끌렛 치즈도 가져왔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이 "치즈도 많이 좋아하냐"고 되묻자 밥굽남은 "느끼한 건 다 좋아한다. 그래서 형님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남산의 한 카페에 도착했다. 성시경은 계속해 자신에게 애정 표현을 하는 밥굽남에 "왜 말은 그렇게 하면서 먼저 연락은 안 하냐"고 의문스러워했고, 밥굽남은 "바쁘실까 봐 그랬다. 혹시나 귀찮게 하는 건 아닐까 걱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밥굽남은 계속해 툴툴거리는 성시경에 "무슨 연애합니까 지금"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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