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사랑꾼 이창욱, 박하나 부모 제사 도맡았다
2020. 07.17(금) 20:15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76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76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아내 박하나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76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한광훈, 한지훈 부자는 며느리가 된 차은동의 죽은 어머니 기제사를 집에서 지내주겠다고 나섰다.

한지훈은 미안해 하는 아내 차은동에게 “섭섭하다. 사위도 이 집 자식인 거다”라며 “우리집에서 장모님 제사 모시자”라며 은동을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지훈은 강태인 아버지 강일섭에게 “은동이 어머니, 은동이 아버지 제사도 같이 저희가 모실 것”이라고 보고했다.

최명희는 남편 한광훈 비위를 맞추기 위해 제사 음식을 따로 준비했고, 은동은 그런 시댁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꼈다.

한편 이날 오혜원은 자신의 수술 조작 과거를 숨기기 위해 자신을 배신한 남편 최준혁의 약점을 잡기 위해 고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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