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싸우면 다행이야' 20일 첫 방송, 제작진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는? |
| 2020. 07.17(금)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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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이영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작진은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17일 프로그램의 재미를 높일 관전 포인트 두 가지를 공개했다. #1. 안정환X이영표의 절친 케미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2002 한일 월드컵의 주역이자 20년 우정을 자랑하는 안정환과 이영표의 첫 동반 출연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에 제작진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반전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그라운드의 브레인이었던 '초롱이' 이영표의 숨겨진 허당미와 함께 '투덜이' 안정환의 의외의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두 사람의 충격 고백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이영표의 어시스트로 시작된 2002 한일 월드컵 최고의 명장면, '이탈리아전 안정환 골든골'에 대한 진실, 그리고 이영표가 2014 브라질 월드컵 해설 위원 당시 홍명보 감독을 향해 일침을 날린 이유와 그 후 홍명보 감독과 서먹해졌던 당시의 심경 고백까지 담긴다. #2. 압도적 스케일 그런가 하면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예고부터 압도적인 스케일의 미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육지에서 2시간 이상 떨어진 무인도에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은 안정환, 이영표도 긴장하게 만든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안정환과 이영표가 밧줄 하나에 매달려 가파른 바위 절벽을 오르내리고 바닷물 속을 헤쳐나가는 등 자연인과 함께하며 험준한 자연에 적응해가는 리얼 상황들은 압도적 스케일과 함께 신선한 재미를 담아낼 예정이다. 더불어 무인도의 자연경관, 역대급 크기의 홍합과 성게가 지천으로 널려 있는 황금 어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안정환과 이영표의 파란만장한 무인도 생활을 담은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오는 20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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