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김혜준 "영화·드라마 차이점? 밥차의 유무" 엉뚱 대답
2020. 07.17(금) 08:54
굿모닝FM, 김혜준
굿모닝FM, 김혜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굿모닝FM'에서 배우 김혜준이 엉뚱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는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의 김혜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혜준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에 차이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밥차의 유무"라고 엉뚱한 답변을 제시해 장성규를 폭소케 했다.

김혜준은 "영화는 배우들이 다 같이 밥을 먹고, 드라마는 따로 먹었던 것 같다. 제가 했던 영화는 늘 밥차가 있었다"며 "영화는 대본이 미리 다 나와있고, 드라마는 중간중간 수정이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준은 "영화와 드라마에 차이점이 있다기보단, 현장마다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김혜준은 작품을 하며 "특히나 신경 쓰는 부분이 있느냐"는 물음에 "아직 노하우가 없다. 찾아가는 단계인 것 같다. 뭘 모르니까 양으로 승부하는 편이다. 대본도 많이 읽고 작품도 많이 참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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