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여자친구 엄지·은하 "'Apple'로 파격 변신, 걱정됐다" |
| 2020. 07.15(수)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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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희망곡, 여자친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여자친구 엄지와 은하가 신곡 '애플(Apple)'을 준비한 비화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여자친구는 지난 13일 미니 앨범 '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回:Song of the Sirens)'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애플'은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보여 준 음악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청량 마녀 콘셉트의 곡이다. 파격 변신에 대해 이날 엄지와 은하는 "사실 저희는 걱정이 많았다. 다만 소원은 되게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유주 역시 "변화 자체는 괜찮았던 것 같다"고 했고, 신비는 "전 반반이었다. 소화할 수 있긴 할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놀랄 것 같았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곡이 나오자마자 뮤직비디오를 계속 돌려봤다"며 "안무 스타일이 달라졌다. 요염하다. 원래는 좀 파워풀 했는데 지금은 여유가 있고 안무를 하면서 연기를 하는 듯한 모습이다. '헐' 소리가 절로 나왔다. 걱정이 많았다고 했던 엄지와 은하도 표정이 남달랐다"고 평했다. 이어 김신영은 "뮤직비디오가 벌써 1000만 뷰가 넘었다고 하더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사람이다. 저도 네 다섯 번은 본 것 같다. 연기가 노래와 찰떡이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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