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유' 예린 "다이어트 안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미모" 너스레 [TD현장]
2026. 06.09(화)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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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컴백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9일 서울시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여자친구 예린의 네 번째 미니앨범 '리치 유(REACH YOU)'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진행은 MC 김은중이 맡았다.

'리치 유'는 꿈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 마주한 밤하늘 아래에서 꿈을 떠올리는 순간을 그린 타이틀 곡 '조각별'을 비롯해 '폴라리스(Polaris)', '춘곤', '오르빗(Orbit)', '조각별'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다섯 트랙이 담겼다.

이날 예린은 '리치 유'에 대해 "꿈에서 깬 제가 무언가를 찾아 나서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 스스로를 찾다'부터 다양한 의미가 많았다. 여러 가지를 찾는데 적합한 것 같았다"라며 앨범 제목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앨범 작업 과정에서 중점을 둔 부분을 묻자 예린은 "감정, 음색에도 중점을 뒀지만 앨범을 준비하면서 다들 저에게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하시더라"라며 "그런데 전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다. 열심히 준비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빠졌던 것 같다.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미모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린의 '리치 유'는 이날 저녁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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