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한혜진 출격, '절친' 박나래와 부산 매물 찾기 나선다
2020. 07.10(금) 15:35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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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델 한혜진이 '구해줘 홈즈'에서 박나래와 함께 부산 매물 찾기에 나선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나래가 모델 한혜진과 함께 부산 매물 찾기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구해줘 홈즈' 최초로 비대면 의뢰인 만남이 이뤄졌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거주 중이라는 국제 부부는 영상 통화를 통해 부산 집을 구해 달라고 의뢰했다. 지역은 아내의 직장이 있는 부산 해운대구에서 차로 30분 이내의 곳으로, 주변에 공원이나 산책로가 많은 동네를 선호했다. 더불어 재택근무를 하는 남편을 위해 방 2개 이상을 원했으며, 자연을 바라보며 휴식을 할 수 있는 베란다 또는 마당을 희망했다. 매매가 5억 원대까지 가능했으며, 전세는 2억 원대, 반전세는 월세 7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방 구하기에 앞서,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모델 한혜진은 "자취 13년 차"라며 화이트 인테리어의 예찬을 늘어놨다. 그는 자신의 집을 치과로 표현하며, 바닥과 벽 그리고 가구와 가전이 모두 화이트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이후 부산광역시 수영구로 출격한 두 사람은 부산 앞바다를 품은 아파트 매물을 소개했다. 집 안 곳곳에서 광안대교는 물론 요트경기장을 볼 수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덕팀에서는 코미디언 이수지와 공간디자이너 임성빈 그리고 노홍철이 부산으로 출격했다. 특히 '구해줘 홈즈' 역사에 남을 명품 뷰를 품은 역대급 매물이 소개된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구해줘 홈즈' 복팀과 덕팀의 부산 집 찾기는 12일 밤 10시 45분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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