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김희철 "백종원 곁에서 벗어날 때 됐다" 선언
2020. 07.09(목) 22:19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백종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와 양동근이 강원도 철원의 또 다른 특산물인 우유 살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아침 메뉴로 우유 라면 조리에 나섰다. 그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우유 라면을 인터넷에 검색하면 백종원의 우유 라면이 나온다"라며 "내가 해도 백종원처럼 안 된다. 김희철 라면으로 가보겠다. 그리고 이제 벗어날 때가 됐다. 조금만 기다리면 라면을 맛있게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이 우유 라면을 만드는 모습을 본 백종원은 "아침에 라면만 먹을 거냐. 달걀이라도 좀 먹어야 되는 거 아니냐. 달걀 넣을 거냐. 가져다주겠다"라며 달걀 프라이를 주문했다.

프라이를 하지 못하는 김희철을 위해 백종원과 양세형이 직접 나섰다. 두 사람은 들기름으로 달걀 프라이를 만들었다. 백종원은 "노른자 푼 물에 들기름을 넉넉히 넣어주면 정말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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