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이창욱·박하나 결혼 선포, 고세원 아픈 수긍 [종합] |
| 2020. 07.06(월) 20:14 |
| ||||
![]() |
|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67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 박하나 두 사람의 복수전을 위한 결혼이 강행된다. 고세원은 박하나 안위를 지키기 위해 박하나를 마음에 묻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67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은동을 좋아하는 한지훈은 아버지 한광훈, 최명희, 동생 한서주, 최준혁 일가 앞에서 공식적으로 은동과의 결혼을 선포했다. 한지훈은 자신의 결정은 변하지 않는다며 은동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강태인 역시 은동을 지훈에게 보내겠다며, “은동이는 회장님 그늘에 있어야 한다”라며 강일섭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지훈은 은동의 동생 은찬까지 자신이 책임질 것이라고 선포했다. 은동은 반발하는 최준혁에게 “제 아버지 아들이고 제 동생이다. 무슨 권리로 그런 말 하냐”고 말했다. 한지훈은 “누가 뭐래도 그 아이 은동이 동생이다. 그 아이 끝까지 제가 책임진다”고 밝혔다. 은동은 자신이 태인을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복수를 도와주고자 자신을 품기로 한 지훈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훈은 “말했잖아. 난 널 끝까지 지킬 것”이라며 은동의 손을 꼭 잡았다. 이 가운데 이 결혼에 가장 감정적 혼란을 느끼는 또 하나의 인물은 최준혁이었다. 최준혁은 치를 떨며 은동을 다른 곳으로 불러 열패감과 자격지심을 드러내 마지않았다. 최준혁으로선 차은찬이 자신의 친자라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었다. 은동은 차은찬을 후원하며 친동생 아닌 은찬을 양육해온 것이었고, 최준혁 역시 이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